제221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09-07 2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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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울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 제22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월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 및 확정의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섭)는 2021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세출예산 계수조정을 실시하고 164억 3,423만원을 삭감했다. 삭감항목은 37개, 사제동행힐링캠프지원 사업 등이 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종섭 위원장은 약사유치원 인근 정자와 쉼터 관련 하여 중구청 협조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법을 찾아주기를 당부했다.

 

김시현 의원은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을 위해 통학안전환경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안수일 의원은 학교 교육은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어야 하나 이번 추경예산에 인성교육 분야 편성이 미흡함을 지적했다.

 

백운찬 의원은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시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배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김성록 의원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지하주차장에 통신두절에 대해 거론하면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위급상황에 대처할수 없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음을 지적했다.

 

전영희 의원은 농어촌특성화고교 통학버스 예산편성과 관련 사업의 취지는 좋으나 학교간 형평성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미영 의원은 5억원 이상 증감사업 중 증감률이 대폭 늘어난 사업에 대해 설명요청하고 당초 예산편성 시 심도있는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편성되기를 당부했다.

 

서휘웅 의원은 금번 추경 편성이 학생, 학부모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였는지 예산 편성 후 사용에 대한 감독을 어떻게 할것인지 지적했다.

 

안도영 의원은 스마트패드 2만여대 지원관련해 수업 시 필요하다면 서 관내 모든 학생에게 지원되어야 하며 지원 방식은 임대 등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에 대해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가결된 2021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경예산안과 2021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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