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류를 경남의 성장동력으로...”, 경남도의회 토론회 개최

최성룡 / 기사승인 : 2022-12-12 20:24:26
  • -
  • +
  • 인쇄
- 도의원 연구단체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 주최
-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체육대학교 등 전문기관 참여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K-Pop과 K-드라마로 촉발된 ‘한류’의 열풍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과 극적인 16강 진출로 스포츠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이 스포츠한류를 선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회장 허동원 의원, 이하 ‘연구회’)는 12일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 발굴’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스포츠한류’란 국제대회를 유치나 우리나라 선수가 해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지도자가 해외 선수를 지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스포츠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스포츠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축구의 박지성·손흥민, 골프의 박세리·박인비·최경주 등 우리나라 선수들의 해외 활약, 박항서 감독에 의한 베트남의 한국 축구 열풍, 쇼트트랙·양궁 종목 해외팀에 연이은 우리나라 출신 감독들의 부임 등이 대표적인 스포츠한류의 사례이다.
 

 

연구회는 스포츠한류의 확산 분위기와 현황을 점검하고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연구원 김진형 연구위원의 ‘스포츠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을 시작으로, 이어서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스포츠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연구회 회장인 허동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선임연구위원,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임재동 과장, △한국체육대학교 장익영 교수, △한국야구위원회(KBO) 장덕선 박사,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하창희 연구원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상남도체육회와 종목별 협회를 비롯하여 시·군 관련 부서에서도 참석하여 의견을 공유하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허동원 회장은 “스포츠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의 우수한 조건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대회·전지훈련 유치, 선수·지도자 육성 등 분야별 발전방안과 조례 입법을 통한 체계적 지원방안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지난 7월 26일 구성되었으며 아시아를 무대로 경남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 회원 현황 : 허동원 의원(회장), 장병국 의원(부회장), 김일수 의원, 백수명 의원, 예상원 의원, 이치우 의원, 전기풍 의원(이상 회원)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