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일일명예시장에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 위촉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10 2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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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의 시선에서 그려본 파주의 미래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을 제53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한영돈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불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5년에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온 한회장은 지난해에만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 8천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왔다.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기업인’의 면모가 이번 명예시장 위촉의 배경으로 꼽힌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한영돈 명예시장은 먼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복합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운정신도시의 생활·여가 기반 시설로서 지역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외 소비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올해 준공이 예정된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농업과 소상공인, 유통이 연계되는 구조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통일동산관광특구에 위치한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숭례문의 기억과 가치’ 전시를 관람했다. 해당 전시는 2008년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의 잔존 부재를 활용해 상층 문루 일부를 재현한 것으로,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일정을 마친 한영돈 명예시장은 “수십 년간 기업 활동을 하며 지켜본 파주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하여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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