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도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공유재산 조례 개정

최성룡 / 기사승인 : 2023-08-28 20:59:43
  • -
  • +
  • 인쇄
- 도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시설 설치 임대료 감면 추진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이용식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1)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용식 의원은 “경남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은 경남에 등록된 전기차 (28,799대) 대비 43.8%(12,623개소)로 전국 평균인 49.6%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경상남도에 등록된 전기차는 '18년 2,107대에서 '23년 6월 기준 28,799대로 5년간 13.7배 증가하여 점차 이용이 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2030년까지 미국, EU, 중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평균 점유율은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국유재산·공유재산 사용료를 100분의 50에서 100분의 80으로 감면하도록 규정하는 것으로 입법예고 중이며, 오는 9월 제407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용식 의원은 “전기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로 전기차 이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도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시설의 확충은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 전기차 충전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용식 의원은 지난 6월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시 진압을 위한 지상 설치 제안과 소화설비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전기차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