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 열어

이용우 / 기사승인 : 2023-03-06 21:17:44
  • -
  • +
  • 인쇄
◈ ‘23. 3. 6.(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대근) 가덕도에서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
◈ 관문공항 시설규모 반영, 박람회 현지실사단 방문 전 조기 개항 로드맵 제시, 통합LCC본사 부산이전 및 관련 법안 원안처리 촉구
◈ 신공항 조기 착공에 대한 주민여론 지속적 확산 추진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대근, 국민의힘)와 (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화)는 오늘 6일(월) 11시에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부산시의회 박대근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소속 김재운 의원(부위원장, 국민의힘), 박진수 의원(국민의힘),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우현 의원(국민의힘), 이복조 의원(국민의힘), 조상진 의원(국민의힘)과 (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 모두발언에서 박대근 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장거리 노선이 있는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과 2029년 개항이라는 정부 책임자의 공식화된 발표가 필요하다. 신공항 조기 착공이라는 목표에 다시 한번 도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전원은 ▲ 24시간 안전한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기능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 규모 기본계획 반영 ▲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전 조기 개항 로드맵 제시 ▲ 통합LCC 본사 부산 설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제정안 원안처리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여 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가덕도 신공항은 ’21년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22년 예비타당성조사면제 확정 등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계획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시행 중이며,
 

토지 조기 보상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즉시 토지 보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신공항 조기 착공에 대한 주민여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