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사천서 현지 의정활동 나서

최성룡 / 기사승인 : 2022-08-29 21:17:50
  • -
  • +
  • 인쇄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김현철 위원장)가 현지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농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은 8월 25일, 26일, 이틀간 사천지역을 방문하여 수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수산단체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지활동에는 김현철, 백수명, 강성중, 김구연, 류경완, 서민호, 이춘덕, 이치우, 조영제 의원 등 9명의 도의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현지 활동은 해당 상임위 도의원들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도의원들이 어민들의 현장에서 겪는 정책적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에는 지역 어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토 해양낚시 공원 등 수산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에는 사천지역 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전해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유류비 인상에 따른 지원 건의, 해양쓰레기 처리 예산 증액, 경남 정치망 수협의 경남 이전, 낚시 인구 증가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 등 다양한 현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수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며, “우리 위원회는 농어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민호 도의원은 “저는 농업 전문가로서 농해양수산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농민과 어민들의 고민은 다 같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 농어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농어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