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구 보건소-자율방재단 협업으로 촘촘한 방역망 구축

[화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유충구제 작업은 모기 번식이 왕성한 맨홀, 하수구, 배수로, 저류지 등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는 자율방재단에 유충구제 방역 약품과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에 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주민에게 모기 유충구제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제 방법을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모기 유충구제는 즉각적인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자율방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모기 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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