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장강박가구가 이주한 이후 기존 거주지에 다량의 생활폐기물이 방치되고, 적치물로 인한 주변 환경 저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와 협력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 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배출과 주거지 내·외부 청소, 물건 정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주거지 내부뿐 아니라 마당까지 폐기물이 대량으로 적치된 상황을 고려해 5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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