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의원, 부산-제주 글로벌 창업 허브 정책토론회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10-02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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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창업허브 공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의견을 듣는 자리 마련
◈ 프랑스 파리 스타시옹F를 넘어서는 글로벌 혁신 창업 플랫폼 구축
◈ 제주도의회, 제주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창업 생태계 연계 활성화 검토
◈ 서울-부산-제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의 추진 필요성 논의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은 부산 북항 1부두에 구축 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조성에 앞서 창업기업 대표들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10월 1일 벡스코에서 열린 FLY ASIA 2024의 행사 중 개최되었으며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제안하는 글로벌 창업 허브의 공간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구성되었으며 2부에서는 부산의 창업 생태계에 대한 과제와 제주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창업생태계 구성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형철 부산시의원과 강경문 제주도의원, 김민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장, 안진범 단디벤처포럼 회장, 김관열 와일드웨이브 대표와 김종익 딜리버드 코리아 대표, 양일석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창업 허브 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제주도와의 협업을 통한 부산·제주 공동 창업 멤버쉽 구축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부산항 북항 1부두에 구축되는 글로벌 창업 허브는 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많은 창업시설 중의 하나가 아닌 민간의 역량을 집적하기 위한 글로벌 창업 허브로 조성이 되며, 주변 인프라* 강점을 활용하여 창업 랜드마크로 구축되는 세계적인 명품 공간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다.
 

* 제1부두 인근 마리나 시설, 오페라하우스, 롯데타워 등 구축 중

 이와 관련하여 김형철의원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혁신을 추구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스타시옹(Station)-F를 둘러볼 예정이다. 스타시옹F는 민간주도의 개방형 창업보육 공간으로 2017년 개관 이후 3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세계적인 스타트업 플랫폼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곳으로 부산의 글로벌 창업 허브가 넘어야 할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본 토론회는 그동안 공급자인 관 주도로 추진되던 창업공간 구성에 대한 부분을 수요자의 입장을 경청하는 자리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 제주를 잇는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투자 프로그램 개발과 글로벌 진출 협력을 통한 목표 시장을 공유하는 방법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의 추진 필요성이 논의되는 가치 있는 자리였다.
 

 

 김형철 의원은 “아직 글로벌 창업 허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부산의 글로벌 창업허브 플랫폼 혁신 공간은 창업가들의 수요에 맞게 어떠한 방향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더군다나 “항만과 철도, 항공의 트라이포트 중심지로서의 지리적 이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오슝의 보얼예술특구나 북경의 다산쯔 798 예술 특구와 비교하여도 우위에 있다”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산 글로벌 창업 허브는 전세계 어느 국적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라도 혁신을 추구하여 스타트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창업 허브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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