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유치원 ‘책 속에서 피어난 예술 놀이터’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9-26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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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중심 예술체험교육으로 문화 감수성 높여

◦ 9월 23일부터 25일 학부모 공개수업 ‘책 속에서 피어난 예술 놀이터’ 운영
◦ 그림책 연계 명화감상·예술놀이·디지털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진행
◦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공동체 경험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호평유치원(원장 이정열)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책 속에서 피어난 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학부모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그림책과 명화를 연계한 예술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된 자리로, 유아·학부모·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 vR 체험
▲ 놀면서 만나는 명화
▲ 신기한 책방

 

행사는 ▲우리반의 그림책 놀이 이야기 ▲놀면서 만나는 명화(모네 정원 속 포토존 촬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착시체험, VR 반고흐 명화체험 등) ▲신기한 책방(착시·팝업·명화·AI루카책방, ZEP퀴즈왕 도전) ▲문화 예술놀이터(해바라기 재구성 포토존 체험, 창의드로잉 아뜰리에)▲학부모님께 성인동화책 선물(한강 저서 ‘눈물상자’)드리기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VR을 활용한 반 고흐의 명화를 체험하며“내가 진짜 하늘을 날고 있어요!”, “엄마, 골목길에서 기다려요. 내가 찾아갈게요”라며 명화 속 세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사들은 사전 학교안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유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중심 체험활동을 직접 개발하였다. 유아들의 활동 결과물은 교실과 복도에 미술작품으로 꾸며 작은 미술관을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 K-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만큼, 우리 아이들도 문화강국에 맞는 감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열 원장은 “학부모와 함께 그림책과 명화를 다양한 놀이로 체험하는 유아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치원은 VR체험, 책 읽어주는 AI루카체험,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디지털·문화예술 융합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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