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시민 참여 속 식목행사…정원문화산업 중요성 강조
무궁화·수국 등 식재…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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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종 경기도의원, 제81회 식목일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 참석. |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경기도의원(구리2)과 5백 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수국 등 꽃 관목과 억새 등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81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고, 산지를 자원화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심는 날이기도 한 식목일은 통일신라시대부터 시작됐을 만큼 역사가 매우 깊다.
이후 조선시대로 이어져 성종이 선농단에서 제를 지낼 때 신하들과 같이 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성종실록에는 성종이 궁궐 주변에 나무를 심는 행위가 다양하게 기록돼 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 1949년 4월 5일이 정식으로 식목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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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왼쪽 백현종 의원, 오른쪽 이은주 의원). |
덧붙여 “나무 심기는 탄소중립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대표적인 사례인 만큼 식목일은 탄소중립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며 “나무를 심고, 정원을 만들고, 이를 산업으로 키워내야 정원을 산업적‧문화적 자산으로 두루 활용하는 진짜 미래가 완성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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