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상 시설사업 대상 단계별 맞춤 컨설팅 지원..예산 소진시까지
사업 추진 방향, 사후 관리 등 폭넓은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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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경. |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으로,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 및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다.
컨설팅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사업 추진 전에는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 컨설팅이 이뤄지며, 이후 설계 및 견적 산출 지원, 사업 진행 중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이 이어진다. 사업 완료 이후에는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 컨설팅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는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해 컨설턴트 풀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 풀을 마련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시·군 및 상인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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