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안전성 논란에 관한 교육청의 입장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9-18 2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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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요지

 

1. 울산광역시교육청 관내 3D 프린터 보급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2. 3D 프린터 활용 사업 추진 시 안전매뉴얼 안내 현황은?
3. 3D 프린터 안전성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 및 향후 계획은? 

 

 

답변내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울산광역시교육청 관내 3D 프린터 보급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2020년 9월 1일 현재, 울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기관 및 일선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3D 프린터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단위학교

직속기관

합계

소계

보유 학교 및 기관수

72

45

48

165

3

168

보유 대수

360

166

288

814

40

854

 

2020년 상반기 중 3D 프린터를 활용한 학생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체험 프로그램명

참여 학생수()

울산과학관

3D 프린터 공작교실 외 2개 프로그램

140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토요문화예술교실 외 1개 프로그램

21

울산교육연구정보원

합계

161

 

단위학교별 학생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거의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상황이 안정되면 상세 내용을 파악하여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3D 프린터 활용 사업 추진 시 안전매뉴얼 안내 현황은?

 

 시교육청 미래교육과에서는 3D 프린터 유해성 관련 언론보도 직후 긴급 공문을 통해 운영 시 기본 안전지침을 다음과 같이 전 학교에 안내하였습니다.

 

1) 3D 프린터 필라멘트는 PLA 소재 외 사용 금지
2) 3D 프린터 가동 시 적극 환기 실시 및 작업용 마스크 착용
3) 3D 프린터 사용 장소 구축 시 환기 장치 필수 설치
4) 학생 및 교원이 유해물질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운영 등

 

 상세한 3D 프린터 사용 안전 지침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마련 중이며, 우리 교육청은 이 지침에 따라 안전매뉴얼을 빠른 시일 내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3. 3D 프린터 안전성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 및 향후 계획은?

 

 전수조사 결과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168교(기관 포함) 중 4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발암물질 방출량이 높은 ABS 소재 필라멘트가 아닌 친환경 소재로 알려진 PLA 필라멘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환기팬, 자연환기 등의 방법으로 적극 환기를 실시하고 있어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ABS 소재 필라멘트 사용 4교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음)

 

 친환경 소재 필라멘트 소재일지라도 미세먼지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작업용 마스크 사용 뿐 아니라 충분한 환기 실시를 적극 강조하고, 3D 프린터 설치 시 환기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11월 ‘울산광역시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2020년 24교에 메이커교실 구축을 시작으로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활용이 메이커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메이커교실 구축 및 각종 관련 사업 시행 시 안전지침에 맞는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3D 프린터 외 레이저커팅기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 기기에 대한 교사 및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적극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상을 실현하는 창의융합교육의 일환인 메이커교육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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