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의원, 청년들과 함께 울산의 미래와 청년정책을 논하다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07-07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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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청년들의 마음의 소리 100인 토론회 개최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지난 6일 시민홀에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이하 ‘솔까말’) 청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도영, 이미영, 손근호 시의원과 장능인 전(前) 국민의힘 비대위원,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일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울산의 △도시문화분야 △청년창업분야 △청년정책분야 △청년취업분야 △문화관광분야 △의료시스템분야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청년들이 느끼는 울산의 문제점과 청년들이 닥친 고민들에 대하여 토론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안도영 의원은 “그동안 청년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오늘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바를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자리이다.”며, 청년들에게 자유롭게 거침없이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들은 도시문화분야에 현대적 갤러리 유치 및 문화거리, 벽화거리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문화공간을 많이 만들 것을 제안하고 청년창업분야에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개발과 연계한 민간투자유치 등 청년창업에 꾸준한 지원을 건의했다. 

 

청년취업분야에 심각한 탈 울산 행렬을 지적하며 울산에 새로운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의료시스템분야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응급구조사가 응급의료센터에 필수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안도영 의원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귀 기울여 들은 후 “최근에는 청년창업도 온라인 창업이 대세이며 이에 공공배달앱 개발 등 울산시에서도 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청년창업에 좀 더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잼도시 울산을 탈출하고자 울산의 중심가에서 매주 한 차례 이상 댄스배틀,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청년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길거리문화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고 “청년취업을 위하여 울산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회사가 울산을 떠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대한 충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도영 의원은 이날 토론회를 마치면서 “이번 솔까말 청년들의 마음의 소리 100인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관계기관에서 보다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토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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