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올리비아하슬러, 심볼 네이밍 공모전 연다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1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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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심볼인 애견 이름 공모

당선작에 형지 상품권 및 상품 증정

브랜드 친근감 높이는 '심볼 마케팅'

"브랜드 스토리 강화할 것"

(서울=포커스뉴스)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브랜드 심볼인 애견 코카스패니얼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당 이름 3개까지 응모 가능하며, 짧은 음절에 발음하기 편한 이름의 자유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순 브랜드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신성과 적합성,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대상(1명)에게 패션그룹형지 상품권 50만원권 ▲최우수상(1명)은 상품권 30만원권 ▲우수상(2명)은 상품권 10만원권 ▲장려상(3명)은 올리비아하슬러 스카프 신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코카스패니얼과 함께 산책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브랜드 심볼로 세련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심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고자 심볼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엔 애견 커뮤니티 '우나더' 고객들을 초청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고, 순천시가 주최하는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에 물품 협찬을 한 바 있다. 올해 심볼 네이밍 공모전 역시 고객으로부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소통의 기회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당선작 네이밍을 활용해 매 시즌 코카스패니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시즌별 화보 촬영 시에도 선정된 코카스패니얼을 전속모델과 함께 촬영할 계획이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사업본부장은 "소비자 공모전은 고객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고 브랜드의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며 "올리비아하슬러는 브랜드 심볼의 네이밍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점차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사진제공=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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