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Q 매출 3525억원…"역대 최고"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8 15:53:00
  • -
  • +
  • 인쇄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해외매출 비중 58%

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비 51.8% 증가한 6787억원 달성
△ 사진31.jpg

(서울=포커스뉴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올해 2분기 매출이 352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해외매출이 2036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58%를 차지했다.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인기가 기인했다.

특히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출시 10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하고, 지난 6월 일본 애플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일본 게임시장에서 외산 게임이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세븐나이츠가 최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53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1~6월) 연결기준 매출은 6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늘었다.

넷마블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도 58%까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 투자해 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통해 국내외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선 지난 6월 말 출시 직후 국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스톤에이지'를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게임업계에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리니지2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원작의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으며 리니지 고유의 혈맹 시스템과 실시간 공성전, 최대규모의 오픈필드를 그대로 옮겨와 이용자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이 지난 2월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NTP에서 '넷마블의 미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사진제공=넷마블> 2016.02.18 지봉철 기자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