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2Q 영업익 103억…흑자전환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12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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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 2106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 기록

신규 연결법인 및 프로야구 티켓 판매 늘면서 기타 매출 증가
△ NHNEnt_로고CI.jpg

(서울=포커스뉴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06억원으로 6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8억원으로 1159.8% 늘었다.

2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모바일게임은 일본의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라인팝2', 한국에서는 '프렌즈팝'과 '크루세이더퀘스트'의 견조한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성장한 7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게임 매출 중 모바일게임 비중은 59%로 나타났으며,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46%, 일본 등 해외 비중이 54%로 나타났다. PC 온라인게임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웹보드 게임의 규제 변화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한 496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8%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58.9% 급증한 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연결 법인인 벅스와 에이컴메이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폭이 컸으며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티켓링크의 야구 티켓 판매가 늘면서 전 분기 대비로도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기타 매출을 세부적으로 보면 NHN테코러스와 피앤피시큐어 등 기술사업은 209억원, 에이컴메이트와 1300K 등 커머스는 408억원, 벅스와 티켓링크,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는 219억원이며, 페이코와 광고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7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페이코는 7월말 기준 본인인증 전체 가입자수는 560만명, 누적 결제 이용자는 430만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말 대비 월 결제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주요 신용카드사와 PG사와의 제휴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오션월드와 원마운트 등 대형 워터파크를 비롯, 빽다방과 커핀그루나루 등 신규 오프라인 가맹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한 '2016갓오브하이스쿨'이 지난 달 출시와 함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앵그리버드와 네이버웹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라인러쉬', '라인팝2'의 차기작 등의 신작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어 남은 하반기를 더 기대하게 된다"면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페이코를 기반으로 신사업 부문의 유기적인 협력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HN엔터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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