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Search: 1,164건

thumbimg

군산 신천지자원봉사단, '국가유공자' 가구 연탄 전달
이정술 기자 2016.12.20
'17일 상이군경회, 6·25 참전용사회 회원 3가구 연탄 배달' [군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지난 17일 군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상이군경회와 6·25 참전용사회의 회원들을 찾아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

thumbimg

익산행복한우리교회, '독거노인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개최
유희준 기자 2016.12.20
행복한우리교회, '독거노인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개최 [익산=세계타임즈 유희준 기자] 익산시 행복한우리교회(담임목사 소성미)는 성탄절을 한 주 앞두고 지역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행복 ...

thumbimg

전주 신천지자원봉사단,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전주시 동산동 연탄 전달
이채봉 기자 2016.12.12
'9일 동산동 차상위 소외계층 5가구 연탄 1500장 전달'[전주=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전주 신천지자원봉사단(단장 이재상)은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단은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주민센터와 함께 전주 동 ...

thumbimg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대통령 표창 받아
장경희 기자 2016.10.23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경찰 선교 등의 공로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세계타임즈 장경희 기자]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2 ...

thumbimg

관불 위해 고깔 벗는 아기부처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금박공양하는 조계사 스님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열리고 있다.

thumbimg

조계종에서 열린 '금박공양'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thumbimg

관불식 바라보는 불자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관불식 위해 길게 줄 선 불자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온세상에 부처의 덕이 퍼지길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관불식하는 불자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조계사 '금박공양'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thumbimg

'정성을 다해'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thumbimg

부처 형상에 금박 붙이는 불자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thumbimg

부처님 형상에 금박 붙이는 스님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thumbimg

관불의식-금박공양 바라보며 기도하는 스님들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이제 곧 부처님 오신날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관불의식-금박공양 행사장에서 한 조계사 관계자가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해 연등에 소원이 적힌 종이들을 달고 있다.

thumbimg

아기부처에게 관불의식 행하는 스님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고깔 쓴 아기부처 옮기는 주지스님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thumbimg

아기부처님에게 다가간 조계사 주지스님
편집국 2016.04.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