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 대표단 초청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31 0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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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6박 7일간 방문
- 전통·현대문화 체험 및 청소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6박 7일간 우호도시인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 14명을 초청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와 말레이시아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및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 대표단이 전통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지난 30일 입국 후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을 방문해 서울의 도심 경관을 둘러보고, 인사동에서 전통 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은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의 의미를 더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체류 기간 동안 G밸리산업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국제적 시야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한복 체험과 경복궁 관람, 태권도 체험, 한강유람선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도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와 남쿠칭시는 오랫동안 우정을 나눠온 소중한 우호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적 소통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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