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4-03 07:18:05
  • -
  • +
  • 인쇄
○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추진…실행 중심 정책 모델 발굴
-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분야 공모 추진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정책 환류 과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 도 정책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는 4월 1주 차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신청을 받아 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