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2026년 펌뷸런스 연중 상시 가동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2-22 0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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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전면 운영…중증·교통사고 대응 강화 -
- 지난해 1,949건 출동…골든타임 확보 다중출동체계 정착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026년 펌뷸런스 출동체계를 연중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신속히 제공하고 교통사고 등 위험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 대응 시스템이다.
 

▲ 연중 상시 운영 중인 펌뷸런스 대응 강화를 위해 대전소방 대원들이 응급환자 처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대전소방은 소방공무원 332명과 차량 27대를 편성해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펌뷸런스 출동 건수는 총 1,949건으로, 출동대별 평균 72.2건을 기록했다.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가 1,349건(7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질병 405건(21%), 기타 사고·손상 195건(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사고 현장이 펌뷸런스 출동의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질병 및 각종 응급 상황으로까지 대응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소방은 119 신고 접수 단계에서 중증·고위험 상황이 예상될 경우 펌뷸런스를 적극 연계 출동시키는 등 다중출동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와 구급 자격자 배치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펌뷸런스는 재난 현장에서 초기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원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핵심 대응체계”라며 “연중 상시 가동을 통해 변화하는 응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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