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4월 3일(금)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갖고 마을학교 운영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지난 1월 마을학교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면접 심사 및 지방보조금 교부 준비를 거쳐 19개 마을학교*가 선정됐다.
* 가온마루작은도서관, 고운힐스작은도서관, 나무그늘작은도서관,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또다른모험, 마실축제단, 범지기마을10단지푸른작은도서관, 보드봉사단, (사)한국디아이와이가구공방협회, 사회적협동조합노리나무,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세종더교육상담공동체, 세종도시농업전문가공동체, 세종시숲생태교육연구소, 세종어울림헤어, 소담소담작은도서관,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 침산추월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지구인 (가나다 순)
이날 협의회에서는 세종마을학교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자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세종마을학교 운영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배부하고, 지방보조금 사용 지침도 안내했다.
올해 마을학교는 ▲진로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직업체험 ▲독서교육 ▲문화예술 ▲자연순환실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생 맞춤형 배움을 지원한다.
각 마을학교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정규수업, 방과후, 주말 및 방학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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