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5주년 맞아 ‘어린이·학부모 자문단’ 확대 운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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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5주년 맞아 이용자 중심 거버넌스 강화…3월 22일까지 모집

 

▲어린이 학무모 자문단 모집 포스터.(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이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17기 어린이자문단’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신규 ‘학부모자문단’을 창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를 박물관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모시고, 이용자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되는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박물관’의 가치를 강화 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 운영의 핵심은 ‘이용자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 확립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 한준영 팀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연계한 다각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어린이는 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이해관계자로서 의견을 표명하고, 학부모는 안전성·접근성·정보 제공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박물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 모집은 2026년 3월 9일(월)부터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전시·교육·행사 등 주요 사업의 기획 단계에서 사전 체험과 의견 제시를 통해 실제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균수 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지난 15년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올해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모시고, 우리 박물관의 모든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한명희 학예연구사는 “단순한 체험 참여를 넘어 박물관과 이용자가 함께 서비스를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열정 있는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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