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월 간 오남·호평평내·진접·화도 권역별 집중 판매 진행
◦ 졸업생 기부 교복 세탁 후 품목별 5천원 이내 저렴하게 판매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월에 '2026 남양주 교복은행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판매행사는 남양주 관내 △오남권역 △호평평내권역 △진접권역 △화도권역에서 이루어지며, 참여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교복은행 행사는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향균 세탁한 후 품목별 5,000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판매 수익금은 해당 학교에 장학금으로 다시 기탁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당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번호표 배부 및 주차 안내 등 질서 유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참여 학교 학부모들에는 개별적으로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교복은행은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의 환경 보전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을 준다"며,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 판매 기간 이후에도 상시적인 교복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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