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옥외광고 전문단체로서 귀감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22일 파주시광고협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 성금 1,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파주시광고협회 박경숙 회장, 김정호 부회장, 송용섭 고문, 이민석 총무 등 임원진 4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 1,200만 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조리읍, 탄현면, 교하동, 금촌1·2·3동 등 6개 읍면동에 600만 원 ▲파주프런티어에프시(FC)에 300만 원 ▲파주시행복장학회에 300만 원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광고협회의 이웃사랑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2014년 1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성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누적 성금은 총 1억 1,617만 원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과 함께 마스크 3,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파주시광고협회는 현재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시로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245기 관리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투명하고 안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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