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단념 청년 대상 1대1 상담·취업역량 강화
-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원 지원 [강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진로 탐색, 사례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중기 1·2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경제, 영양, 노동, 주거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 150만원(50만원씩 3회)과 이수 인센티브 20만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지원금이 제공 된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등 고용노동부 연계 사업도 안내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개 기수 총 33명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구글폼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 위치한 어진이움터에서 진행되며, 1기는 3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2기는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북구 청년들이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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