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위소득 160% 이하, 약 30명 선정…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프로그램 이용시 1년간 비용 일부 지원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이용 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아동‧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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